커뮤니티 > 한줄메모장 35 페이지

Home > 커뮤니티 > 한줄메모장

박동선 10.04.21 14:46 특공! 김홍기선배님 다음번 체육대회때 경기남부 이기신다는 말이시죠?
김홍기 10.04.20 07:38 간만에 축구을 했더니 삭신이 쑤시네요,다른 대원들은 괜찮은지? 인천이 져서 그런가 비가와서 그런가? 다음번 체육대회는 꼭!이겨볼랍니다. 특공~
김찬하 10.04.19 11:23 날씨가.흐리네요.한주시작하는 월요일. 마음만은 흐리지않았으면합니다. 703선후배님들. 즐거운한주되시고.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특공..
박동선 10.04.14 13:53 흐미 곳곳에 개나리, 진달래,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겄만 왠 봄바람이 이리 부는지 원... 다들 건강 유의하십시요. 특공!
김홍기 10.04.13 23:44 어느덪 봄의 전령 개나리와 진달래가 우아한 자태을 드러냈네요, 와! 진정 봄인가 봅니다, 모든 대원 가정에도 따뜻한 봄날이 오길 바랍니다. 특공!!
김봉연 10.04.10 11:59 오랜만에 들어 옵니다. 특~공! 얼었던 겨울도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제법 가까이 왔네요 선.후배님들 모두가 하시는일 얼음이 풀리듯 즐겁고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신의식 10.04.06 05:48 한투성 병장님 반갑슴니다. 제대한지가 벌써 25년이 지났슴니다.저도 한병장님이 가물가물 생각이 날듯 합니다. 통신대에서 혹시 동기가 있는지요?
신의식 10.04.06 05:43 특공! 인사계님! 저를 기억 해주시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3월달에는 당시 통신대장 이셨던 윤창헌 대위 (당시) 님과 전화통화도 하였슴니다. 부대창설 당시 인사계님의 카리스마가 생생히 기억 납니다. 당시 별명이 가리산 독사 였었지요! 지금은 어디에
김상열 10.04.04 18:39 와우 !신의식님 넘 반갑슴니다. 통신 삐삐선메고 뒷산 쌍다리 한계령 설치하려다니느라 고생많았지요 많은세월 갔는데 기억이새롬구려 불사조 대원들의 이름이새겨질때 마다 가슴이 뜁니다. 만사형통하시고 연락하여 만납시다.영원한 불사조의 이름으로!
한투성 10.04.01 13:39 특공!! 신의식 병장님은 저도 알 것 같습니다. 당시 저는 연대본부 이병덕 병장님 후임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얼굴은 가물가물한데 이름은 기억이 납니다. 건강하시죠. 인사계님은 광주에서 한번 뵌적이 있습니다.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